WHAT WE DO

주식회사 카이오스는 작사, 작곡, 편곡, 역사 등 음악 저작권을 소유한 권리자들과 계약을 체결하여 곡을 필요로 하는 뮤지션, 제작사, 출판사에게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저작권 이용을 대리 중개하는 저작권 대리 중개업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의 여러 출판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멜론, 벅스, 지니, 바이브, 플로, 유튜브, 애플뮤직, 다수의 악보 사이트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저작권료를 징수하여 각 권리자들에게 분배하고 있으며, 오프라인까지 저작권 사용료 징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CCLI 와 계약을 체결하여 교회의 아름다운 저작권 문화를 세워가는데 협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번안 위원회

번안 위원회를 구성하여 외국곡에 대한 번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2개의 예배팀이 원곡 가사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음악적, 성경적 요소를 고려하여 검토하며, 모든 과정이 한국 교회와 예배, 주님의 나라를 위한 사명감으로 수고하여 주십니다. (번안 가사에 대한 2차 저작물의 권리는 원저작자에 있으며, 번안 위원회에 귀속되지 않습니다.)

번안 신청 방법

현재 공식 번안 가사가 없는 당사 관리곡에 한하여 신청 가능합니다. 승인까지의 기간은 한 달 정도 소요되며, 곡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번안 가사 및 신청에 대한 문의는 당사 메일 ncaios@hanmail.net 으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번안카페 바로가기

음원유통

인접권 (저작인접권)

주식회사 카이오스는 디지털 싱글, 정규앨범, 미니앨범 등으로 제작한 음원을 온라인으로 유통하는 대리중개회사입니다. 국내의 온라인 유통뿐만 아니라 해외의 여러 채널을 통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 주요 음원 스토어
국내 주요 음원 스토어

실연권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인터넷의 확산으로 가수, 연주인, 국악인을 포함한 실연자들이 설 수 있는 무대가 점차 좁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로 인해 실연자 및 실연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낮아지고 있는 것은 물론 기계적 실업 또한 대량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저작권법에서는 "저작인접권"으로 실연자를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식회사 카이오스는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의 회원사로서 현재 국내의 온라인 음악 서비스 사이트들과 계약을 체결하여 다운로드나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실연료를 징수하고, 가수와 연주자들에게 분배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의 회원사의 권리로서 상업용 음반 방송보상금, 디지털 음성송신 보상금, 상업용 음반 공연보상금, 해외 보상금을 회원들에게 분배하고 있습니다.

저작인접권상 실연자의 권리

저작권법은 실연자에게 복제권(제69 조), 실연 방송권(제73 조), 전송권(제74 조), 판매용 음반에 대한 보상 청구권(제75 조) 음반의 대여권(제71 조), 디지털 음성송신 보상청구권(제76 조) 등의 권리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부문주실연부실연지휘실연
주실연만 있는 경우1--
주실연과 부실연이 공동실연한 경우0.60.4
주실연과 부실연, 지휘실연이 공동실연한 경우0.540.360.1
주실연, 지휘실연이 공동실연한 경우0.60.4
  • 주실연자 : 성악가, 가수 또는 연주자 중에서 그 실연이 전체 실연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실연자.
  • 부실연자 : 악단 또는 합창단의 구성원이거나 반주를 제공하는 성악가, 가수, 연주자를 말하며, 12인 미만으로 구성된 악단 또는 합창단을 지휘한 자를 포함.
  • 지휘자 : 12인 이상으로 구성된 악단 또는 합창단을 지휘한 자.
  • 단독 실연인 경우 1, 공동 실연인 경우1/n.
  • 보컬이 있는 밴드의 경우 보컬과 밴드는 모두 주 실연자로서 공동 실연.